개발 당시에는 크게 어려움을 느끼지 못했다. 시스템 볼륨이 그리 크지않았고 이후 기능의 확장이 그리 어렵지 않게 느껴졌다. 하지만 점점 기능이 많아지고 코드 양이 많아지자 간단한 기능을 추가하는 일이 시스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
IDE에 디버거가 없으면 섭섭하다 vimspector로 VIM에 날개를 달아보자 나는 LLDB를 주로 사용하니 LLDB 기준으로 설명한다 .vimrc 파일을 열어 아래 내용을 추가한다 #아래 내용을 plug#begin ~ plug#end 사이에 추가한다 Plug 'puremourning/vimspector' #vimspector관련
이전에 설치한 coc를 설정하여 강력한 자동완성 기능을 이용하자 나는 주로 c환경을 이용하니까 c환경을 예시로 진행한다.. #vim 실행 vim #coc 자동완성 플러그인 설치 :CocInstall coc-clangd #coc 환경설정파일 열기 :CocConfig #아래 내용 붙여넣기 { "clangd.semanticHighlighting"
init.vim?VIM에서는 .vimrc를 사용하여 VIM을 설정했다면 NeoVIM에서는 init.vim파일을 사용한다 지난 포스팅에서 .vimrc파일을 init.vim으로 링크해줬으니 우리는 .vimrc파일을 수정하여 설정을 바꿀 수 있다 아래 내용을 복사하여 .vimrc에 붙여넣자 call plug#begin('~
nodejs를 설치하고 express 앱이 돌아가고있지만 외부에서의 접속은 불가능한 상태이다.. 우리의 작고 귀여운 서버는 Nginx 웹서버가 돌아가고있고 그 안의 작고 귀여운 express는 웹서버로 들어오는 요청 중 express가 필요한 부분만 처리하고싶다.... 이때 우리가 올려놓은 express는